[KNN 뉴스] 환자 부담 비급여 항목 분쟁 잦아


수술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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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병원 치료를 받은 뒤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 비용은 고스란히 환자의 몫입니다.

그런데 급여비급여 항목을
병원측에서 결정하다 보니
이에따른 분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엿장수 마음대로 격인 비급여 치료비 문제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 병원에서 두차례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A씨의 어머니.

{수퍼:천만 원 상당 비급여 수술비}
수술뒤 청구된 천여만원의
비용 가운데 8백여만원 상당이 환자가
부담해야하는 비급여 항목이었습니다.

{인터뷰:}
{수퍼:A씨/환자 보호자”비급여 항목에 대한 설명이 일언반구도 없었고 진료비 계산을 하면서 비급여 항목이라든지 진료비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왔는지 문제제기를 했을 때 전혀 그에 대한 설명도 없었고…}

A씨는 복지부와 심사평가원에 민원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급여 문제와 관련한 분쟁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수퍼:급여항목은 심사평가원통해 체계화}
의료비 가운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부분은 전문기관을 통한 객관적 심사체계가 갖춰진 반면

{수퍼:비급여항목은 심사체계 없어}
비급여 항목은 진료의 적절성 여부에 대한 심사체계가 없을 뿐더러 병원이
진료비를 자율로 정할수 있습니다.

{StandUp}
{수퍼:강소라}
“비급여 진료항목을 분석한 결과
동일한 진료행위임에도 병원별 가격이 최대 17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급여 진료에 대한 관리 감독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윱니다.

하지만 당국의 대책 추진은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전화:}
{수퍼: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비급여쪽에는 지금 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고 비급여도 행위는 같은데 병원 별로 아마 쓰는 영수증도 다 다를거에요. 그런 것에 대해 좀 통일화 표준화 시키고 관리하자고는 하는데 이 업무를 어디서 맡을 건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게 없어요.”}

{수퍼:영상취재:국주호}
매년 10%의 증가세를 보이며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비급여진료비.
환자나 보호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관리체계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NN 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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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new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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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병원 치료를 받은 뒤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 비용은 고스란히 환자의 몫입니다.

그런데 급여비급여 항목을
병원측에서 결정하다 보니
이에따른 분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엿장수 마음대로 격인 비급여 치료비 문제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 병원에서 두차례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A씨의 어머니.

{수퍼:천만 원 상당 비급여 수술비}
수술뒤 청구된 천여만원의
비용 가운데 8백여만원 상당이 환자가
부담해야하는 비급여 항목이었습니다.

{인터뷰:}
{수퍼:A씨/환자 보호자”비급여 항목에 대한 설명이 일언반구도 없었고 진료비 계산을 하면서 비급여 항목이라든지 진료비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왔는지 문제제기를 했을 때 전혀 그에 대한 설명도 없었고…}

A씨는 복지부와 심사평가원에 민원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급여 문제와 관련한 분쟁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수퍼:급여항목은 심사평가원통해 체계화}
의료비 가운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부분은 전문기관을 통한 객관적 심사체계가 갖춰진 반면

{수퍼:비급여항목은 심사체계 없어}
비급여 항목은 진료의 적절성 여부에 대한 심사체계가 없을 뿐더러 병원이
진료비를 자율로 정할수 있습니다.

{StandUp}
{수퍼:강소라}
“비급여 진료항목을 분석한 결과
동일한 진료행위임에도 병원별 가격이 최대 17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급여 진료에 대한 관리 감독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윱니다.

하지만 당국의 대책 추진은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전화:}
{수퍼: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비급여쪽에는 지금 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고 비급여도 행위는 같은데 병원 별로 아마 쓰는 영수증도 다 다를거에요. 그런 것에 대해 좀 통일화 표준화 시키고 관리하자고는 하는데 이 업무를 어디서 맡을 건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게 없어요.”}

{수퍼:영상취재:국주호}
매년 10%의 증가세를 보이며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비급여진료비.
환자나 보호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관리체계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NN 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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