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뉴스] 로봇 수술 논란 속 확대


수술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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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사가 원격조종으로 수술하는
로봇수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대학병원에서도 속속
로봇수술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아직은 수술비가 비싸고 효과나
안전성에 대한 논란도 남아있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퍼:전립선암 로봇수술/지난 2일 부산대병원}

전립선암 환자가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환자의 복부 뚫은 작은 구멍을 통해
로봇 팔이 들어가 있습니다.

로봇 팔은 옆에 있는 의사의 팔동작
그대로 움직입니다.

부산대학교가 국내에서 다섯번째로
도입한 4세대 수술로봇입니다.

의사 두명이 동시에
협진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복강경이나 개복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출혈도 적습니다.

{인터뷰}
{수퍼:하홍구 /부산대 비뇨기과 교수}
(인터뷰-지금까지는 로봇수술이
경과가 좋은것으로 돼 있습니다.)

{수퍼:로봇수술 수술비 2-5배 비싸}

하지만 보험적용이 되지않아
수술비가 두배에서 다섯배까지
비쌉니다.

내년 중반부터는 보험적용이 되지만
아주 제한적이어서 환자부담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퍼:로봇수술 효과와 안전성 논란}
여기에다 의사가 직접 수술하는 것에
비해 효과도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CG}
보건복지부도 로봇수술이 복강경이나 개복수술 등 다른 수술과 비교해 안전하거나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할 만한 근거는 없었다고 모호한 조사결과를
내놓아 논란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CG}
의사들도 로봇 수술이 비용대비 효과가 적다는 쪽과
장점이 많은 로봇수술이 논란에
발목을 잡혀있다는 쪽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수퍼:영상편집 000}
하지만 이같은 논란속에서도
로봇을 도입하는 병원이 늘어나고있어
로봇 수술은 의료계의 한 흐름으로
점차 자리잡아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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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new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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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사가 원격조종으로 수술하는
로봇수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대학병원에서도 속속
로봇수술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아직은 수술비가 비싸고 효과나
안전성에 대한 논란도 남아있습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퍼:전립선암 로봇수술/지난 2일 부산대병원}

전립선암 환자가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환자의 복부 뚫은 작은 구멍을 통해
로봇 팔이 들어가 있습니다.

로봇 팔은 옆에 있는 의사의 팔동작
그대로 움직입니다.

부산대학교가 국내에서 다섯번째로
도입한 4세대 수술로봇입니다.

의사 두명이 동시에
협진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복강경이나 개복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출혈도 적습니다.

{인터뷰}
{수퍼:하홍구 /부산대 비뇨기과 교수}
(인터뷰-지금까지는 로봇수술이
경과가 좋은것으로 돼 있습니다.)

{수퍼:로봇수술 수술비 2-5배 비싸}

하지만 보험적용이 되지않아
수술비가 두배에서 다섯배까지
비쌉니다.

내년 중반부터는 보험적용이 되지만
아주 제한적이어서 환자부담은
여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퍼:로봇수술 효과와 안전성 논란}
여기에다 의사가 직접 수술하는 것에
비해 효과도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CG}
보건복지부도 로봇수술이 복강경이나 개복수술 등 다른 수술과 비교해 안전하거나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할 만한 근거는 없었다고 모호한 조사결과를
내놓아 논란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CG}
의사들도 로봇 수술이 비용대비 효과가 적다는 쪽과
장점이 많은 로봇수술이 논란에
발목을 잡혀있다는 쪽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수퍼:영상편집 000}
하지만 이같은 논란속에서도
로봇을 도입하는 병원이 늘어나고있어
로봇 수술은 의료계의 한 흐름으로
점차 자리잡아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1 Comment

  1. 달쏭달 says

    로봇 그만 만들면 않되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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