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무릎이야…”무릎관절염 제때 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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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무릎이야…”무릎관절염 제때 치료해야”

[앵커]

인구 고령화로 관절염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무릎관절염은 체중 증가 운동 부족 등으로 본래 진행 속도보다 빨리 악화되기 쉬워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노화로 인해 무릎 관절의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무릎관절염.

인구 고령화로 무릎관절염을 겪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2007년 198만명에서 2015년 261만명으로 8년간 63만명이 증가했습니다.

그런데도 무릎관절염을 나이 탓으로 돌리고 제때 치료받지 않아 병을 키우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다 마지막에는 인공관절 수술을 받게 됩니다.

[무릎관절염 환자(인공관절 수술)] “계단 오르내리기도 힘들고 앉았다 일어나면 너무 아파서 ‘악’ 소리가 나고… ”

최근에는 한국인에게 잘 맞는 인공관절이 개발된데다 건강보험 적용으로 수술비가 저렴해졌지만 전문가들은 조기 치료를 강조합니다.

빨리 발견하면 진행을 늦추면서 운동 보조기 약물 등으로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채동식 / 가톨릭 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 “무릎은 퇴행성 관절염이 필연적으로 올 수밖에 없고 얼마나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는데요. 통증을 느끼면 지금 무릎에 대한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태를 간단한 엑스레이 검사로도 알 수가 있으니까요.”

평소 자전거 타기와 같은 하체 근력운동 체중 관리를 통해 무릎 관절이 튼튼하게 유지되도록 신경 쓴다면 관절염이 생겨도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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