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로봇 수술 건강보험 적용 추진 / YTN


수술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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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술용 로봇을 이용한 암 수술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토론회를 열어 여론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로봇 수술은 지난 2005년 세브란스 병원이 전립선암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한 뒤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로봇 수술 건수는 8800여 건.

전립선암이 가장 많았고 갑상선암 직장암이 뒤를 이었습니다.

로봇수술은 질병 부위를 3차원 입체 영상을 보며 수술하기 때문에 비교적 정교하게 수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흉터와 입원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환자들이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로봇 수술은 수술비가 일반 수술보다 2∼3배 정도 비쌉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르면 내년부터 로봇수술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로봇 수술에 건강 보험이 적용되면 최고 15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 전립선암의 환자 부담은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하지만 로봇수술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것은 아직 시기 상조라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로봇수술이 고가의 수술이지만 치료 효과가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았고 건강보험 재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정부는 오늘 공개 토론회를 열어 여론을 수렴한 뒤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YTN 김용섭[yoskim@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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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술용 로봇을 이용한 암 수술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토론회를 열어 여론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로봇 수술은 지난 2005년 세브란스 병원이 전립선암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한 뒤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로봇 수술 건수는 8800여 건.

전립선암이 가장 많았고 갑상선암 직장암이 뒤를 이었습니다.

로봇수술은 질병 부위를 3차원 입체 영상을 보며 수술하기 때문에 비교적 정교하게 수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흉터와 입원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환자들이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로봇 수술은 수술비가 일반 수술보다 2∼3배 정도 비쌉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르면 내년부터 로봇수술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로봇 수술에 건강 보험이 적용되면 최고 15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 전립선암의 환자 부담은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하지만 로봇수술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것은 아직 시기 상조라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로봇수술이 고가의 수술이지만 치료 효과가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았고 건강보험 재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정부는 오늘 공개 토론회를 열어 여론을 수렴한 뒤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YTN 김용섭[yos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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